회사생활 13년차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는게 즐겁지가 않고 매일매일 일에 쫓기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실적에 대한 부담도 많고 좋은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소중한날다람쥐250입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다른업종도 많이 경험하니까 재밌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푸른콰가122입니다.
그래도 13년차 대단하십니다
사람이 어쩔수없이 하는일
즐거워서하는일 이렇게 나눠서 일을 할텐데
어쩔수없이 하고있다에서 긍정적으로 바꾸시는게 좋을거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