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약1년연장한상태입니다. 조언구합니다!!
전세2년계약하고 작년 연장시기에 매물내놓았지만 집이안나가 결론적으로
1년연장해달라고 통보하고 1년도래하였습니다.
계약만료 1년도래하는날이 6월2일자입니다.
집주인 연락와 자기가 지금살고있는지 수리해서 내놓고
계약되면 계약금줄테니 나가달라며 미리연락온상태입니다.
집주인주장대로 1년계약이라고해도 6월초가 만기인데 빨라도 6월말일이라고 자기네팔계획이라 집계약되어야 계약금준다고하는상태인입니다.7월이 될지 8월이될지 확실치도 않고 애매하게 문자온상황입니다. (저는 나간다고하지않았습니다)
(일전에 집주인집 안나가서 2번정도 이사 결렬된상태, 그때도 집알아보고 계약도못하고 살고있습니다. )
1. 집주인주장대로라면 1년6월초가 만기인데 애매하게 시기를 말하고 본인들시기에 맞추라는건데, 이경우
복비,이사비용 요구 할수있을까요?
집주인:작년에 조건없이 1년연장 하는걸로하고 내년에 6월전후로 말하자고하였습니다.
본인: 그부분에대한대답은 하지않고 은행대출연장하였고 계약갱신이라 2년연장으로 진행되고 중도상환상관없다이말만했습니다.
2.이부분이 제가 1년연장을 동의한다고 볼수있는걸까요? 그부분에대한대답을 명확히 안했는데 암묵적동의로 볼수있느 여지가있는걸까요?
3. 전세1년연장본인이한다고했지만 주장하면2년가능하다고알고있는데 원하면2년 다채워서 살수있을까요?
1.복비와 이사비용 요구: 계약 연장 시 복비와 이사비용은 일반적으로 집주인이 부담합니다. 하지만, 계약 연장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암묵적 동의
1년 연장 동의 여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암묵적 동의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년 연장 가능 여부: 전세 계약은 2년 단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계약 연장 시에는 상호 합의에 따라 1년 연장도 가능합니다.
3.원하면 2년 채워서 살 수 있는지: 전세 계약 연장 시에는 상호 합의에 따라 결정됩니다.
집주인이 계약금을 줄테니 나가달라고 요구하는 경우 이는 계약 연장을 거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집주인과 협의하여 이사 날짜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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