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너무 힘들어서 보험 관련 질문드립니다.
올해 4/28 암보험을 지인 소개로 갈아탔습니다.
정확히는 건강보험이고,나중에 알고보니 표준체로 가입되었고 보험료가 비싼 이유가 종신보험에 담보를 잡아서 그런거였습니다. 이걸 알게 된건 신랑 이모분이 보험회사에서 근무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12월 22일 유방암 재검사 예정이고 결과에 따라서 수술 또는 시술 예정입니다.
9월에 보험이모가 설계사님께 전화해서 표준체가 어떻게 가입이 된건지 보장은 받을 수 있는건지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이모님께 부탁드렸고 이모가 전화해서 여쭤보니 제가 가입할 수 있으니까 가입한건데 뭐가 문제냐며 약간에 다툼이 있었고 시어머님께는 제가 고아라면서 어머님하고 이모님이 짜고치는 거냐며 어디냐고 만나서 얼굴이나 보자며 무례하게
나오셨습니다. 그 이후 정신과 다니는걸 고지하지 않았다며 회사에 재고지를 해야 한다고 했고 며칠전 추가고지서류에 서명을 받아가셨습니다. (혹시 몰라서 대화내용은 녹음해뒀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 보험이 해지되면 지금 낸 보험료에서 50프로인 30만원을 서운해 말라고 주고 다른 유병자 상품을 가입시켜주겠다고 하면서 이모란 사람한테 들고 싶으면 이모란 사람한테 들어도 되는데 저를 믿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며 얘기하셨고,
그러면서 용종 청구할게 있다라고 하니 그럼 이번주에 청구하시고 저는 다음주에 서류를 보내겠다며 선심쓰듯 이야기하시다가 어제 병원에 갔더니 용종은 뗀적이 없다고 해서 청구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험설계사에게 얘기하니 월요일에 제가 서명했다는 녹취도 받아야 하니 통화가능한 시간을 알려달라더라고 햇고 그 부분은 월욜에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우선 이모는 정상은 아닌거 같으니 하라는데로 하고 나중에 다시 가입해야 할때 다시 얘기 나눠보자고 하셨습니다.
이거 말고 저축성 보험이라고 가입시킨 종신보험도 가입하라고 설득하면서 첫 가입금을 내줬었는데 이모님과 통화후에 해지는 한참 전에 했는데도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였고, 저는 제가 지금 수급자 신분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보니 혹여라 제 생계에 문제가 될까 우려되어 이모가 하라는데도 그 사람이 원하는데로 해줬습니다..
해지가 되면 다시 이 설계사한테 가입하는건 아닌거 같고 저는 이 보험 두개 다 사기를 당했다는 느낌이거든요?..
솔직히 지금까지 든 돈 적금 부었으면 지금 제 목돈이 200만원정도는 있는건데ㅜㅜ... 25살에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알바수준으로 버는데 이게 뭐하는 것인가 싶어서 이 상황을 어찌하면 좋을지 매일 매일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시달려요...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ㅜㅜ
전문가로써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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