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고 답변하셔서 재질문 요청드립니다.
현재 고용노둥부에 부당대우에 대한 자료와 진정서를 작성 했습니다. 출석 날짜도 잡혔고요
후기들을 들어보니까 아무래도 공무원분이라서 그런지 엄청 소극적으로 처리해 주시거나 접수를 잘 안해주신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녹음 없으면 사건 접수 할수 없다라던가 등등 "
그래서 출석때 어떻게 준비하고 출석 간에도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대한 팁이나 주의사항 알려주시길 요청합니다.
- 직무가 계속 변경 :
대표와 약속된 사항은 React Native, 사전에 동의나 설명 없이 s/w engineer 되어 있고, 정부 제안서에 프로그램 개발로 명시되어 있고 계속 직무가 변경, 직무와 맞지 않는 안경 프로그램 개발 시키는등 최초 약속과 다른 업무를 부여함. 개발 직무에 직무가 명확히( 총 20여개) 나눠져 있는데 직무를 고려 안하고, 쉽게 말해 의사니까 정형외과, 소아과, 피부과, 상관 없이 다하는것과 같음
- 팀소속 계속 변경 :
1년도 안되는 사의 사전에 동의나 설명 없이 팀소속이 계속 변경됨 서비스 개발팀 -> XR Division -> 모바일팀
- 자리 계속 변경 :
1년도 기간동안 총 4번 자리 변경, 변경된 자리도 업무와 전혀 연관 없고 같은 팀하고도 일부러 떨어트려 배치함
- 성과 미인정 :
1년 6개월 동안 총 6개 프로젝트 1000개 넘는 직무를 기간 안에 다 완료 했으나 회사에서는 진단할 수도 없어 평균 점수를 준다고 하나 갓 들어온 신입보다 점수가 낮음
- 계속되는 퇴사자:
저와 같이 부당대우와 폭언으로 1년간 20명의 퇴사자 발생 남은 사람들 업무를 떠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