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평소에는 너무 조용한데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엄청 말이 많아집니다.
같은 이야기도 무한 반복하고 다른 사람들은 말을 못하게 합니다.
인연을 끊어야 할까요? 거의 안하무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술을 마시면 사람이 속에 품고있던 이야기나 음어리들이 풀어져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습관이 좋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인연을 끊을정도는 아닌것 같고 같이 술자리를 만들지 않고 지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굴버릇은 쉽게 고쳐 질 수 있는게 아니므로 그 사람의 술버릇이 정 불편하시다면 멀리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평소에 괜찮다면 인연을 끊기 보다는
그냥 그 지인과 술을 안마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술만 마시면 이상하게 변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관박쥐183입니다. 술자리를 가끔 같이 가지시는거밖에는 없겠네요. 그 술 버릇은 고치는게 매우 어려울겁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술만 마시면 엄청말이 많다면 그사람과 술자리만 하지마세요. 그것말고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