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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후루티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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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탄이나 한숨이 듣기 싫어 지는데 제가 불효자인가요?

언제부터 인지 엄마가 신세 한탄 하는 거나 한숨 쉬고 그런 게 듣기 싫어지고 그만 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데

이런 생각 드는 것이 불효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불효까지는 아니지만 한소연 할 사람이 없으니 자식이 듣기 싫어도 좀 들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수려한매216입니다.

      어머님께서 힘이 드셔서 그러실겁니다 살아오신 길이 허무하고 그럴때 있어요 그럴땐 누군가의 위로가 큰힘이 되어요 말이라두 따뜻하게 감싸주심 덜하실 겁니다 기둥이 되어 주셔요 부모님 가시고 나면 후회로 남지 않게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불효는 아니고요 당연히 성장과정중에 생기는 당연한 생각입니다. 그래서 독립도 하는거구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