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기 친구를 소개해줘서 조금씩 친해지고 있습니다 근데 친구가 말해줬는데 소개해 준 친구가 제 행동이 너무 서운하다내요 걔가 저힌테 초콜릿이나 과자를 줬는데요 단걸 안 좋아해서 거절한 게 그게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럴 때 그냥 받았어야 하나 싶기도 한데 왜 서운해 하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잘못 한 행동일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주는 사람의 성의를 생각하면 받는 것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먹는지 못하더라도 받는건 할 수 있으니깐요ㅎ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서로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면 서로 오해가
풀릴수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서운했는지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모든걸 이해할려하지말고 인정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사람이 성향이 다 달라 그런걸 서운해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신경써서 챙겨준건데 거절하니 서운해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굉장히 까다로운 친구분이신가보네요. 서로 피곤하게하는
관계는 그냥 길게 가지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손절을 고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사람관계에서 제일 힘든부분이 소통 인거 같아요 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작은 오해도 서로 소통하면 금방 풀립니다 오해가 생겼을때 마다 바로 소통을통해 오해를 풀어 보세요 그렇게 생각했구나 라고 다시한번 말하는 것 만으로 대부분 해결 됩니다
안녕하세요. 명랑한천산갑172입니다.우선 사람 성향에 따라 서운해 할수도 있을수 있어요 저희들이 봤을땐 별일 아닌데 상대방은 자기 호의른 거절한게 본인을 싫어해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수 있으니 그분한테 오해사지 않게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민한호돌이270입니다.
선물한 분에게 거절한 사유를 말씀하셨는데도, 그분이 서운해 한다면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아무말씀 없이 거절하셨다면 충분히 오해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람난짱구입니다. 간혹 예민한분들이 있어요 저 라면 굳이 예민한분들과 친구관계를 이어나가지 않습니다..나중에 더 큰일 일이 생기더군요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호감을 가진 입장에서 선물을 주고 그게 거절당하면 실망감이 있을순 있습니다.
그럴땐 사실적인 이유를 말하고 오해를 푸는게 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친구가 서운하다는걸 저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단걸 싫어해서 이야기하고 안받은건데 그걸 뭘 서운하다는건지. 그리고 굳이 또 선물을 줄려고하는건지 서운할행동을 한것은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자라19입니다.
친구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도 있지만 사소한 일이기 때문에 대화로 잘 푸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