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하루 쉬면, 왜 몇일이 힘든걸까요?!!
매일 매일 조금씩 하는 것도 몇일 쉬다 보면 몸이 편한걸 알아서 그런걸까요? 몸이 편해지면, 다시 끌어올리기가 힘들어지는건지요? 이런 나태함을 방지하기 위해서 공부는 어떻게 해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시작 할 때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꾸준함으로 실천하는 태도가 중요 합니다.
나태함이 있다 라는 것은
일의 대한 책임감이 결여 됨이 큽니다.
그렇기에 나태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학습을 매일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리의 몸은 편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공부를 하려고 하면 심리적, 생리적으로 저항감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루틴을 가지고 습관적으로 공부를 유지해 나가야 하는 겁니다.
이는 개인의 학습 습관과 심리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심리적 불안감이 생길 경우에는 2~3일간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습관화된 리듬이 깨진 경우 회복하는데 1~2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계획된 휴식이라면 오히려 휴식 중에 정보를 정리하는 기억을 강화할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루 쉬면 큰 문제가 없지만, 며칠 쉬면 몸과 마음이 나태해져 다시 집중하기 어려워집니다. 쉬는 동안 편안함에 익숙해지면 의욕이 떨어지고 습관이 꺠져 재개가 힘들어져기 때문입니다. 이를 막으려면 매일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하고 목표를 작게 쪼개 성취감을 느끼면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공부라는 게 편안한 것도 아니고 힘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를 쉬게 되면 이어가기가 어렵고,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유지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