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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호저248
화려한호저24822.07.26

코로나 변이가 지속되면 위험성이 떨어지나요?

나이
28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보통 바이러스의 경우 변이가 거듭되면서 유행성은 늘어나고 위험성은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코로나 역시 변이가 지속되면 위험성이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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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모든 바이러스의 변이들은 돌연 발생하는 변이이기 때문에 특성을 매번 예측할 수 없습니다. 변이가 지속된다고 하여서 무조건 위험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언제든 치명적인 변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변이가 지속되면 위험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 되려면 처음 발생한 바이러스 변이가 가장 강력하여야 하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쉽게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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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특성상 추가적인 변이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며 코로나19 재유행이 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며 변이가 반드시 위험성이 낮아진다고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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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바이러스의 경우 변이가 거듭되면서 유행성은 늘어나고 위험성은 반드시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켄타우로스 변이라고 불리는 최근 변이인 BA2.75 변이는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알려진 BA.2의 하위 변이로 BA.2 변이와 비교해 사람의 세포에 침투할 수 있게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8개나 더 많습니다. 전파력이 최강이라던 BA.5보다 3배 이상 빠르고, 면역 회피 능력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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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대부분의 호흡기 바이러스 들은 변이를 거듭하면서 전염력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낮아지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코로나 또한 점차 치명률은 낮아지는 식으로 변이가 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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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도 변이가 계속 되면서 전염력은 강하나 증상은 약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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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종의 발생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전파력은 강해지고 치명률은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하는 추세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비강 내로 들어오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을 만질 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주변 물건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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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자연선택의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보자면, 바이러스가 살기 위해서는 숙주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바이러스의 치명률이 높아지면 숙주 자체가 사라지게 되고, 바이러스 자체의 존립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명률이 낮아질 가능성은 분명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장기적인 시간적 흐름에서의 유전자 풀의 변화이고, 단기적인 관점에서 치명률 또한 높고, 전파력이 높은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습니다.

    그렇기에 방역지침의 준수와, 백신접종을 통한 중증화율을 낮추는 노력이 중요한 것이죠.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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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는 확률적인 문제로 바이러스는 숙주가 있어야 전파가 되기 때문에 치명률이 높은

    바이러스 변이는 숙주가 일찍 사망하여 전파가 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어서 바이러스는

    판데믹이 되고 전파가 많아질 수록 숙주에 적응하는 바이러스만 살아남게 되어 변이를

    거듭할 수록 전파력은 높고 치명률이 낮은 곳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코로나는

    조류, 설치류 등 다른 동물에서도 감염되기 때문에 이때 발생하는 변이는 완전히 새로운

    종일 수 있어 이때 치명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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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자손 번식 중 유전자 복제과정에서 잘못된 유전자를 복구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변이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 중에서도 살아남은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델타변이, 오미크론 같은 전파력이 높은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가 살아남으려면 전파력이 높아져야합니다. 전파력이 높은 돌연변이로 감염증상이 강하고 약한 변이가 생길 수 있는데 증상이 강하다면 사람은 이 변이를 치료하려고 노력하게됩니다. 반면 증상이 감기처럼 약하다면 별다른 치료없이 지나가게됩니다. 전파력이 높고 감염증상이 약해지는 것이 바이러스가 오래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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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과거에 바이러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았을 때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변이가 되면 치명률은 떨어지고 전파력도 어느정도 수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해당될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합니다. 다만 특별히 다른 특징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아마 이러한 경향성을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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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변이가 진행됨에 따라 변이의 방향은 알 수 없습니다. 전파율이나 치사율은 어떻게될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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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현재까지는 코로나바이러스 의 변이를 살펴보면 변이가 발생할수록 전파력은 점점 강하지만 중증도는 점차 약해지거나 동일한 성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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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있어 유전자변형이 자주 일어납니다. 돌연변이 바이러스 중 대부분은 사멸하지만 돌파력이 강한 바이러스가 살아남게 됩니다. 생명체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손번식입니다. 숙주에 감염되었을 때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면 숙주는 면역력을 높여 대항하려고합니다. 이런 경우는 바이러스가 제대로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감염증상이 매우 약해서 걸린지도 모르게한다면 숙주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을 것이고 바이러스는 별다른 방해없이 자손을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바이러스들은 이러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도 이렇게 갈지, 오미크론보다 전파력도 높고 치명률도 높은 변이가 생길지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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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이는 통계학적인 의미이지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바이러스라는 것이 인간의 숙주 몸을 통해 증식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이 나온 것인데 이는 자연선택 측면에서 반드시 그러한 성질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즉 변이라는 것은 사실 예측하기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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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바이러스 변이는 반드시 치명률은 떨어지고 전파율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변이되는것은 아니며, 현재까지 우연히 그 방향으로 변이가 계속되고 살아남은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또 변화할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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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바이러스의 변이 과정이 대부분 감염력이 증가하고 치명률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 왔다는 점에서 코로나 19의 경우에도 이러한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만 정확하게는 알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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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구조적으로 변이가 복제, 증식 중에 자연적으로 매우 잘 일어납니다. 변이가 일어나게 되면 변이에 의해 만들어내는 단백질이 달라지게 되어 기존 백신 접종에서 형성된 항체들이 항원을 인지하지 못하여 감염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이전 델타변이보다 전파력은 크지만 중증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변이가 발생한다면 이 특성은 언제든 바뀔 수 있어 항상 바이러스 변이가 전파력이 높아지고 치명률이 떨어지는 방향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유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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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보통은 전파력이 높으면 치명률이 낮은 특징을 갖고 있지만 델타변이와 같이 전파력, 치명률 모두 높아지는 변이 또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파력이 높은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치명률이 낮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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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생김새가 단순하고 생활사도 짧기때문에 돌연변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래 지속하는 바이러스들의 특징은 전파력은 강하지만 치명률이 매우 높은 편은 아닙니다. 숙주가 죽게된다면 번식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발생초기 이후 이와 같은 양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만 새로운 변이가 어떻게 나올지는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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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편적으로는 전파력이 강해지나 치사율은 낮아지는 방향으로 변이가 일어날 수 있으나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변이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바이러스를 연구 분석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유행하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전파력도 높고 치사율도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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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변이가 지속될수록,

    전파력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변이의 방향성을 미리 예측하기는 어려우므로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근에 발견된 BA.2.75 (켄타우로스 변이)를 보면

    전파력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치명률에서는 아직까지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향을 따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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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문용준 약사입니다.

    네 모든 바이러스가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숙주를 죽이면 자기도 안좋기 때문에 치명률은 점차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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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모든 바이러스가 변이가 일어났다고 해서 무조건 전파력만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파력이 높아지면 치명률이 낮아지는 특성을 보이긴 하나, 간혹 치명률이 높아지는 형태로 변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일어날 수록 전파력에 영향을 미치는 스파이크단백질에 변이가 일어나서 전파력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긴합니다.

    우선 전파력만 높아지고 치명률이 낮아지는 경향성을 보이기 때문에 확답하긴 어려우나 향후에도 이러한 경향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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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바이러스 자체의 생존을 위해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현재 유행중인 변이는 인도발 델타형이고 최근 람다, 뮤, 오미크론 변이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가 점차 떨어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전염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경우에는 치명률이 강해져서 사망률이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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