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자율은 돈을 빌리는 데 드는 비용을 말하며, 고정금리는 대출이나 예금의 전체 기간 동안 동일하게 유지되는 이율입니다. 반면에 변동금리는 일반적으로 시장 금리의 변화에 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 비율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출 기관은 변화하는 금리 환경에서 보장된 금리를 제공하는 위험을 보상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고정 금리가 변동 금리보다 높습니다. 금리가 하락해도 고정금리는 변동하지 않지만 변동금리는 낮아져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리가 오르면 고정금리가 그대로 유지되고 변동금리가 인상되어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거나 낮은지는 금리 변화의 방향과 대출 또는 예금의 구체적인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