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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오리너구리198
훈훈한오리너구리19822.09.19

소세지 겉껍질은 어떤 원료인가요?

소세지를 좋아해서 반찬으로 자주 먹눈데, 비앤나소세지나 후랑크소세지 같은 종류는 겉껍질에 비닐같은 막이 있던데 어떤 원료로 만드는건가요? 많이 먹어도 인체에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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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star입니다.



    비엔나 소세지는 그냥 드셔도 되는걸로 알고있으나..(저도 그냥 먹습니다)


    후랑크소세지는 (포장지확인필요)먹을수있는것도 있다고는 하나..


    왠만하면 비닐을 벗기고 드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소시지의 껍질은 케이싱으로 부르는데,
    대부분은
    식물의 목질부에서 추출한 셀루로오스로
    만들어져 먹어도 소화가 되지는 않지만
    해롭지도 않습니다.

    다만 고급 소시지는
    양 창자 또는 돼지 창자를 써서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으면서 소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호주거북왕입니다.


    소세지 껍질을 '케이싱'이라고 하는데, 케이싱 종류에는 먹을수 있는 돼지, 양의 소장에서 지방이나 점막을 제거하여 만든 돈장, 양장 케이싱, 콜라겐 케이싱이 있습니다.


    비엔나소시지나 프랑크푸르트 소시지에는 콜라겐 케이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