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예적금의 중간 정도 상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예적금만 하기에는 이율이 너무 낮고 주식은 변동성이 너무 커서 무서운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주식과 예적금의 중간 정도 상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과 예적금의 중간 정도 상품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경우를 위해서 채권 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채권은 일반적으로 예, 적금 보다는 수익률이 조금이라도 더 높으며
주식보다는 원금 보장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 위험, 수익 상품으로 채권형 펀드, 혼합형 펀드, 배당주, 리츠, ELS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예적금보다 수익률이 높고 주식보다 변동성이 낮지만 상품 구조, 위험요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파는 채권형 상품이나 안정형 펀드가 그런 쪽에 가깝습니다. 채권 위주로 굴려서 수익 변동을 줄이고 이자 형태로 수익을 받는 방식입니다. 원금 보장은 안되지만 주식처럼 하루에도 크게 출렁이진 않습니다. 또 하나는 ELS나 DLS 같은 파생결합상품인데 조건이 맞으면 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주지만 중간에 손실 가능성도 있습니다. 요즘은 로보어드바이저 기반의 분산투자 서비스도 많이 나와서 위험도를 조절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안전성을 조금 양보하고 수익을 노리는 분들이 주로 찾는 상품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상품이 있습니다
해당 상품은 기업이나 국가에 내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개념이고
돈을 빌리는 주체가 위험할수록 수익은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사이쯤 되는 상품으로 채권이란게 있습니다.
금리는 예금보다 조금 높으면서도 국채나 우량 회사채등은 안정성도 어느정도 받쳐줍니다.
다만 수익률은 예금보다 조금 나은수준으로 주식 상승장에 채권 투자는 포모가 올 수 있습니다.
채권, 예금등은 하락장에서 빛을 발하는 상품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이나 미국회사의 회사채나 10년물이상의 미국채상품이 있습니다
이외 국내나 해외 상장된 리츠상품이나 아니면 리츠 ETF묶음 상품인 월배당형구조상품도 있습니다 채권은 직접하기 어렵다면 ETF로도 많이 상장되어 있으며 해외거래소에서도 매우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이외 최근 많이 하는 커버드콜 ETF상품이나 개별주식이 아닌 S&P500지수를 추종하는 SPY ETF나 나스닥을 추종하는 QQQ등에 투자하는게 중간형태의 상품구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과 예금의 중간정도라면 애매하지만
비교적 신용도가 높은 국채나 아니면
신용도가 높은 회사채 등에 투자를 하시는 것도
공부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과 예적금의 중간 성격 상품으로는 주로 채권, 채권형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이 있습니다. 채권은 정기예금보다 위험도가 조금 높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주식보다는 변동성이 적어 중간 성격으로 분류됩니다. ELS는 주식과 연계되지만 원금 상품들은 원금 보장과 수익률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과 예적금의 중간상품의 경우 ETF를 추천합니다. ETF의 경우 개별주식에 대한 공부보다는 섹터에 대한 성장가능성이나 주도 섹터가 될 가능성이 있는 ETF에 투자한다면 위험성은 줄어들면서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볼 수 있기 떄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것은 매도 매수 수수료 뿐 아니라 증권시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운용수수료가 추가적으로 발생하기 떄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것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과 예금 사이에 채권과 펀드가 있습니다.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누리기 때문에 주식보다는 안전하고 예적금보다는 수익이 좋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