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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협박

알뜰한멋돼지6
알뜰한멋돼지6

공소시효가 끝났어도 사과 정도는 어떻게든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 22살이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있었던 학교 폭력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질투 아닌 질투로 저를 싫어하는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에게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수업 관련한 문제로 저에게 억지를 부린 그 친구에게 속상해 저는 제 친구에게 그 친구가 날 싫어하는 것 같다라고 하였고, 그 친구는 제 친구에게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봤다더군요.

이후 저에게 그 친구와 무리가 다가와 뒷담을 했냐고 몰아갔고 전 부정을 여러 차례 했음에도 학원이나 집에 가는 저를 여럿이서 붙잡고 곤란하게 했습니다.

반복된 일방적인 사과 요구에 저는 지쳐 알았다,너가 날 싫어하는 것 같다라고 친구에게 말한게 뒷담으로 느껴졌다면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사과를 하였습니다.

학교는 시골이 아니었지만 담임선생님이 특이 하셔서 학교에 닭장이 있었는데요, 제가 위클래스 상담실을 다녀오는 동안 1인1역에 그 친구 무리가 저를 강제로 자신과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택해뒀더라고요.

담임선생님은 일단 그냥 하라고 하였고, 그 날부터 하게되었는데 이후로 계속 또다시 사과를 요구하는 위의 상황이 반복되었고, 제 가방에서 물건을 빼냐어 여기저기 숨기거나, 닭장에 절 가둬놓고 6명, 7명되는 무리가 앞에 대기하여 제게 학원이나 집을 못가게 하였습니다.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다지만 거의 여름 즈음부터 시작된 닭장 앞에서의 다대일 구도의 상황은 거의 매일 있었고,계속 되었습니다.방학 이후 개학하고서도 계속 그랬구요..물론 저는 사과를 계속 하더라도 진심어린,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으면 제가 저신들을 뒷담까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 애라고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하더라고요. 중간에 담임 선생님께도 말했만 그저 친하게 지내라는 식으로 제 상황에 대처해 주지 않으셨고, 제가 그 상황이 힘들어 그 친구와 무리에게 매일밤 너희 때문에 나는 자살이라는 걸 생각하게 되었다라는 말에 그 친구는 그러더라고요.나도 자살하고 싶다고, 너가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자꾸 자기에게 상처 준것을 풀지 않으려한다는 말같이도 않은 이유를요.

이후 어느날 저는 너무 힘들고 못 참겠어서 두렵고 무섭지만서도 닭장문의 틈이 살짝 열렸을때 그 친구 무리를 최댜한 뿌리치고 달려 집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그 친구 무리는 짐을 챙겨 저를 뒤따라 왔구요.

저를 신호 없는 횡단보도 앞에 뒤에 멘 가방 끝은 확 낚아채며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근처 편의점 앞에서 대화를 하게 없는 차가 위험하다고 말하며 여러명이서 끌고 갔습니다.

저는 붙잡힌 것과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한 무서움,억울함으로 울고 있었고 같은 반 남자 애가 체육 선생님께 연락을 했더라고요.

제가 부탁했는지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요.

어쨌든 그 선생님이 도착하였고 여자였던 체육 선생님이였는데 상황을 각자에게 듣기는 하였지만 제게 학폭위를 열고 싶다는 말을 했고,저는 열고 싶다라고 했습니다.하지만 그때 당시 자꾸 이런저런 어려운 말로 절 설득하더라고요.전 부모님이 알라 일이 커지는 건 싫지만 이렇게까지 왔으니 학폭위를 열고 싶다는 말을 계속 피력했지만 어렸던 저는 어른이 어려운 말로 그러면 일이 커진다.선생님들이 다 알거다, 학교에 플랜카드가 세워진다였나? 등등의 협박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뭐 어쨌든 결국에는 그 선생님의 극구한 만류에 학폭위는 열리지 않았고, 저도 선생님의 말이 무서웠는지 부모님께 제대로 말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이후로 제게 억지로 사과한 그 무리는 직접적으로 건들지는 않았지만 졸업때까지 눈치주거나 결국에는 제가 나쁘다는 식의 소문을 퍼트렸더라구요 ..

너무 늦게 그때 일의 부당함을 알았고, 그거에 대한 보상이든 사과든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것은 담임 선생님의 성함, 그 초등학교 이름, 그 무리의 주축과 일원 중 한 명의 이름 정도 인데, 이 내용은 공소시효나 시간이 너무 오래되어 그냥 묻고 지나가야될까요..?그 이후로 저는 우울증이 심하게 왔어도 다른 개인적인 사정으로 티도 못내고 정신적으로 힘들게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고 계속 살아왔습니다. 그때 당시 제 머리를 벽에 박으며 울 정도로요..

고소나 보상을 받고 싶지만 어렵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공소시효가 도과되었다면 형사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가해자가 이러한 사정을 알면서 사과를 하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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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이미 공소시효 및 소멸시효가 완성이 되었다고 할 것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법적인 대응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과를 받는 것은 법적인 권리를 행사하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사자간 화해를 통해 사과를 받으시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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