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암은 가족력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치매, 아버지 형제들 다 치매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접어드니 조바심이 나네요.
일상생활에서 조금이나마 치매예방을 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