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말하는데 왜 남들은 화가 났냐고 그러네요
남들이 그렇게 느껴지니까 말하는 거겠지만 전 그냥 보통
말하는 것 처럼 말하거든요 성격이 급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진짜로 속에 화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고칠 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신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의식적으로 말을 천천히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말하기에 관한 책을 한 10권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호화로운호박벌145입니다.
저도 그런 말을 많이 들었었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많이 개선된 상태입니다.
고칠 수 있습니다. 단, 주변에 도움을 많이 구하셔야합니다. 주변에 계속해서 그렇게 느낀다 싶으면 말을 해달라고 요구를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 천천히 천천히 나아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그런 상태이구요.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말씀하실때 너무빨리 하시지 마시고 한템포천천히 하시고 그리고 목소리도 너무크게 하지마시고 그냥 천천히 차분하게 하시면 좋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춤추는수잔입니다.
녹음해서 들어보시고 판단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전화상의 내용중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시고 화가 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듣기에도 화난음성이라면 천천히 말하되 톤을 내려서 말해보시면 음성이 바뀔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발성은 평소 건반 솔에서 라 정도 입니다만 타고난 목소리 안에서 편안하게 들리는 톤을 찾아내시고 연습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말32입니다
억양이 세신것이 아닐까요
지방분이시거나 경상도분?
본인이 노력하는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만나는분들마다 다 이렇다고 설명 할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