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키우드보면 응급상황은 어떤게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놀랄일들이 한두가지 가 있는게 아닌데요 다치거나 아프거나 여러가지 응급상황이 생기는데 보통 응급상황들 어떤게 있고 조치는 어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응급상황이라고 하면 안전사고가 많습니다. 떨어짐, 부딪힘, 넘어짐과 같은 신체에 상해를 입는 경우죠. 집안에서 발생하고 안전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는게 좋습니다. 모서리보호대, 콘센트커버, 손낌방지, 안전휀스 등을 구입해서 설치해놓는게 좋습니다.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혼자 힘으로 되지 않을 경우 119에 신고하고 혼자 힘으로 가능할 때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찾아가야죠.
또한 아이들은 열경련이 무섭습니다. 고열이 있다 싶으면 해열제를 먹이고 그것도 안되면 병원에 가서 수액이나 주사를 맞춰서라도 열을 낮춰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 따라서 응급상황은 다를수있습니다
넘어지는경우도 있고
다른 아이와 싸워서 다치거나 하는경우 높은곳에서 떨어지는경우
무언가를 맞는경우 등 여러 상황에 놓일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서희원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가장 많은 응급상황은 고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들은 면역력도 약하고 발열이 이유는 워낙 다양한데 아이들은 고열이 있어도 내색하거나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고열이 있을 때 바로 응급실을 향하기 보다는 목욕이나 해열제를 통해 열이 내리는지 지켜 본 후 차도가 없을 때 응급실 내원해서 조치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 응급상황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높은곳에서 떨어져 다치거나 넘어져서 다치거나
먹지 말아야할 것을 먹거나 하는 등이 대부분입니다.
응급상황시 가장 효과적인 대응방법은 응급실로 빨리 데리고 가서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 것이며
가장 좋은 방법은 응급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사실 응급상황을 모두 나열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 중에서도 쉽게 일어날 수 있고, 또 우리에게 위험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교통사고, 아이 질병, 학교 내 문제와 같은 것들이 있겠습니다.
특히 교통사고와 질병은 항상 불시에 찾아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관련된 보험 가입, 차량에 대한 경각심, 아이 건강에 대한 보호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교내 문제 또한 보호자와 선생님의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키울 때 응급상황은 아이의 고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출혈이 계속 나거나,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축 쳐져 있으며, 꼼짝하지 않고 있다면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그 외에도, 혈변을 보는 등 이상 증세가 생기면 빨리 병원에 가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열을 보이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이런 때에는 해열제 등을 먹이시고 얇은 옷을 입힘과 동시에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응급실 등을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