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암 수술을 받으시고 보험비를 청구하려고 하는데, 지급심사가 엄청 길어지고 있어서 걱정하시는데요. 수술비 금액이 커서 당장 몫돈이 없다하시던데, 이렇게 지급심사가 길어지게 되면, 병원비를 환자가 어떻게든 마련할 방법 밖에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