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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에게
별똥별에게

어제밤부터 뱃속이 전쟁난것처럼 뽀고락 뽀고락 소리가옆사람이들린다할정도로 크게들리고 거품터지는 소리도 들리고 배가 살살아픈데요?

나이
44
성별
여성

장염일까요? ㅠ.ㅠ 배가 난리가 난듯 왼쪽아랫배가 뽀고락 뽀고락 뽁뽁 거품터지는 소리가 아침까지 들리고 옆사람도 이게 뭔소리냐 할정도로 큽니다.


배는 기분나쁜듯이 사르르 아픔이 있습니다. 배를 만져보면 엄청 차가워요.

설사도 계속 하구요.


근데 열이나거나 춥거나 하진 않아요.

다만 갑자기 30분전부터 왼쪽 아래입술이 미세한 경련이 주기적으로 있네요. 쥐날때 올라붙는 듯한 그런 경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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