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원 섬기는 선생님이신데 제가 일단 척추교정7년했었던 사람이고 때려치고 지금 무역 사업공부한 개인사업자입니다.
이분이 일단 제가 볼때 노쇠한건 둘째치더라도
윗니가 아마 틀니일거구
근데 합죽이 처럼 입이 다물어질 텐데 사시는데 너무 힘을 주시고 살으셨는가
이빨을 덜덜떨더라구요
임플란트 하시긴 좀 그러실거고 조금 쾌차하는 방법없을까요 사주 및 동양학 공부하는 학도로서 선생님의 노쇠한 모습이 너무 그렇구 동시에
진기가 빠져있구 원기 없으신 것이 너무 마음에 아프고
그렇습니다 치과의 측면에서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요 마취문제도 있고 일단 약골은 맞으신데 그래도 생명력의 힘은 있으신분같아요 제가 척추교정사였는디 때려쳤지만
제힘을 오롯이 받으시는걸 보면 참 이분 아직 100년 라니 150은 살으셔야할 분입니다
자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