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백정은 주로 도살업에 종사하고, 고리나 피혁 제품을 제작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천역에 종사하였기 때문에 신분적으로도 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신분제가 없으니 신분에 대한 묻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다만 직업에 대한 질문이라면, 도축업, 육류가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지금과는 조금 비교가 어려운 신분인데요. 백정은 조선시대 천민 중의 하나로 직업이 곧 신분을 상징하는 것이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백정은 없으며 신분제도 없고 오로지 직업으로서 도축업자가 있을 뿐이죠. 심지어 도축업자 분들이 돈도 상당히 잘 버시기 때문에 직업으로서도 조선의 백정과는 비교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