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사막에서 낙타가 생존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고온 건조한 환경인 사막에서 서식하는 대표적인 생물인 낙타는 등에 큰 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이 혹이 물로 채워져 있는 줄 알았지만 지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사막에서 낙타가 생존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낙타가 사막에서 생존할 수 있는 가장 주된 원리는 철저한 에너지 관리와 환경에 맞춰진 신체 구조 덕분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낙타의 혹은 물이 아닌 지방 덩어리로, 먹이가 없을 때 에너지원으로 쓰이며 체열 발산을 돕습니다. 또한 소변을 농축하고 대변의 수분까지 짜내어 배출할 만큼 몸 밖으로 나가는 수분을 극단적으로 아끼죠.
게다가 변온 동물이 아님에도 주변 온도에 맞춰 체온을 약 34~41도 까지 유연하게 조절해 땀 배출을 최소화하고, 물을 마실 땐 한 번에 100L 이상을 마실 수 있는데 특수한 적혈구 덕분에 혈액이 마신 물에 의해 급격히 희석돼도 영향을 받지 않죠.
또한 자유자재로 닫히는 콧구멍과 긴 속눈썹이 모래바람을 막아주고, 넓고 두툼한 발바닥은 뜨거운 모래 지열을 견디고 몸이 빠지지 않게 해줍니다.
그 외에도 선인장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구강 점막을 가지고 있고, 등 부분의 촘촘한 털은 강렬한 햇볕을 반사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단열재 역할을 합니다.
낙타는 이처럼 에너지 저장은 물론 수분 관리와 열 차단까지, 사막 생활에 최적화된 신체를 가지고 있죠.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낙타는 사막이라는 극단적으로 고온건조하고 물과 먹이가 부족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데요, 우선 낙타의 혹은 물이 아니라 지방 저장소입니다. 이 지방은 단순한 에너지 비축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데요, 지방을 등에 한곳에 모아 저장함으로써, 몸통 전체에 지방이 두껍게 분포되는 것을 피하게 됩니다. 이 지방은 필요할 때 분해되어 에너지로 사용되며, 이 과정에서 대사수가 생성되는데요, 지방 1g이 분해될 때 물도 함께 만들어지기 때문에, 낙타는 장기간 물을 마시지 못해도 내부적으로 일정량의 수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은 물주머니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물 부족을 버텨주는 간접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포유류는 체온을 거의 일정하게 유지하지만, 낙타는 다른데요, 낙타는 낮 동안 체온이 상당히 올라가는 것을 허용합니다. 낙타의 경우에는 밤에는 체온이 내려가고, 낮에는 올라가는데, 이 변동 폭이 큽니다. 이렇게 하면 낮에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출 필요가 줄어들고, 그만큼 수분 손실을 극단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며 즉, 낙타는 고온건조한 환경에서의 물 절약을 우선시하는 체온 전략을 택한 동물입니다. 게다가 낙타의 신장은 소변을 극도로 농축시켜 배출하고, 대변 역시 매우 건조합니다. 이는 몸에서 가능한 한 많은 수분을 재흡수한 결과이며 즉, 들어오는 물은 최대한 붙잡고, 나가는 물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생리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낙타는 혹에 저장된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와 대사수를 얻고 체온 조절 능력을 극대화하여 사막에서 생존합니다. 혹의 지방은 영양 공급원이자 수소 결합을 통해 수분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며, 체온을 최대 41도까지 높여 땀 배출을 최소화하고 수분 손실을 막습니다. 또한 신장 기능이 매우 발달하여 농축된 소변을 배출하고 코점막을 통해 숨을 내쉴 때 나가는 수분을 재흡수하며, 한꺼번에 100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 혈액 속에 저장하는 생리적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낙타는 등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와 물로 활용 사막에서 생존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방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 지방을 붆해하면서 생성되는 것이 물입니다.
인체의 경우, 물을 먹어야합니다.
낙타의 경우 체내에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오랜 기간 물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