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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맛있는식빵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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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서 근육이 손상이 된것과 뼈가 손상이 된것 어느것이 더 보상 비율이 많은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근육 보다는 뼈가 근육을 받치고 잇기 때문에

보상비율로만 따지만

뼈가 손상이 된것이 훨씬더 보상 비율이 높을것 같은데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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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뼈 손상이 근육 손상보다 더 높은 보상 비율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는 근육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

    근육이든, 뼈든 손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 손상으로 어느 정도 장애가 남게 되느냐에 따라 보상액이 달라집니다.

    근육 파열로 인해 관절 구축에 문제가 생긴 것과, 뼈가 골절되어 수술을 했어도 [관절 부분과는 상관 없는 즉 간부(뼈의 중간)의 골절로] 장애가 남지 않게 된다면, 골절보다는 근육 파열로 더 큰 보상을 받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윤옥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에 따라서 다르고요 .근육손상되서 수술이 아니면 보상 크게 받을거는 없고요.골절 되었다면

    골절비 각각 수령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뼈 손상에 대한 보상 비율이 근육 손상보다 더 높습니다.

    치료 기간이 더 길고, 후유장애 가능성이 더 커서 보상기준이 높다고 합니다.

    골절,파열같은 뼈손상은 진단비와 입원비 후유장애까지 ㅏ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기본적으로 근육 파열보다는 뼈가 골절된 경우 유합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뼈가 골절되며 전위(제자리를 벗어남)가 심한 경우 수술을 통하여 정복술 및 금속 고정술을 하기 때문에 더 중한 상해에 해당되게 됩니다.

    또한 골절된 곳이 관절면을 포함하는 경우 유합이 되더라도 사고 이전 관절의 기능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후유 장해 보험금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보상 비율을 굳이 비교를 하면 뼈 손상이 좀 더 높습니다.

    아무래도 치료 기간 등에서 근육 보다는 뼈가 더 걸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