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어쩌자는건지 이제는 진짜 제가 놓을거같네요
한달전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회피형이라 쌓아놨다 터진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혼은 안할거다 너랑 내가 노력해보자 했더니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2주후 갑자기 술을 만취해선 너때문에 내인생이 망했다 너 때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신거다(말도안되는이유) 이런얘기를 하며 이혼해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잘못했다 미안하다 했고요.
그리고 오늘 제가 넌 도대체 나랑 뭘 하자는거냐고 물어봤습니다. 나랑 잘살려고 하는거냐 나랑 헤어지려고 하는거냐 (제가 챙겨주는건 다 받아먹고 정작 지가 하기싫은건 강요하지말라면서 피합니다) 그랬더니 모르겠다네요? 하 어쩌자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