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름 불리는게 싫은데 개명을 할까요?
제 이름이 어린 느낌 나고 어감이 별로라 진짜 듣기가 싫어요 3년째 참고 있는데 이제 도저히 못 참겠고 화가 나네요.. 그정도로 기분이 나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름은 자신을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런 단어가 듣기 거북하고 싫다? 그럼 바꾸셔야죠. 작성자님 인생은 본인이 결정하시는 겁니다. 물론 부모님이 특별한 의미를 붙힌 이름일수도 있겠으나, 결론적으로 작성자님이 맘에 들고 살아가는데 보템이 되어야 그게 1순위입니다. 부모님께 그래도 말씀드려보고, 그냥 개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름은 자주 불리고 스스로도 평생 사용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존감에 꽤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법원에 신청해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면 개명이 가능하고 요즘은 예전보다 절차도 비교적 열려 있는 편입니다
이름이 맘에 안 들면 계명을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위에 보면은 개명하는 사람들 맞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름이 있다면
계명신청을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사유서만 잘쓰면 거의다 신청허가
납니다 개명한 사람들 주위에 많습니다 60세 이후에 하는 사람도봤어요 신청하시라고
응원 합니다
이름이라는게 평생을 불리는것인데 들을때마다 기분이 상한다면 그 스트레스가 보통일이 아니겠네요. 저도 주변에서 그런정도의 고민을 하다가 이름을 바꾸고나서 표정부터 밝아지는 사람들을 꽤 봤습니다. 본인이 너무 힘들다면 개명을해서 마음의 짐을 더는게 맞다고봅니다 글고 요즘은 예전보다 절차도 까다롭지 않다하니 너무 참지마시고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면서 기분좋게 지내보셔요.
3년이나 불편했다면 개명 고민하는 건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바로 결정하기보다 별명·영문이름 등으로 먼저 불러보며 적응 테스트를 해보세요.
개명은 절차·비용·서류 변경까지 번거로우니 충분히 신중히 결정하는 게 좋아요.
그래도 계속 스트레스라면 삶의 만족도를 위해 개명도 충분히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