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짓다가 건설사가 부도가 나서 중도에 그만두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집 근처에 짓다만 아파트가 거의 1년째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데요.
저렇게 가만히 놔둬야만 하는건가요?
부도난 건설사의 짓다만 아파트 어떤 처리방법들이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