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해야지 하는 마음이 아니라내가 친구랑 나누는 대화가 남들한테 들리는 게 싫어서 조용히 얘기하려고 하거든요
대화하다가 상대방 목소리가 커진다 싶으면 조용히 하자고 얘기하는 편이에요.
남을 너무 신경쓰는 걸까요내 얘기가 남들에게 들리건 말건 다들 별 신경을 안 쓰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