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이 아이돌가수인데 춤추고 노래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부모님과 상의 해봤는데 부모님이 허락을 안해주셔요 설득하는 방법 있을까요?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사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은 적성 테스트도 받고 재능이 있는지 검사부터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꿈만가지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
오디션을 보거나 지역축제 장기자랑하는곳에 나가서 상을 받으시면 허락을 해줄듯 합니다.
요즘에는 TV에서도 오디션 경연이 많이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그냥 꿈이 아니라 무었인가를 먼저 보여주면 어떨까요? 예로 들면 학교에서 춤이나 노래 동아리 등에서 활동을 하면서 잘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쥰다던지. 그럼 모습을 먼저 보여주어야 끼가 있고 잘할수 있을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학교 선생님에게 본인의 꿈을 말씀드린다음에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결국에 실력으로 설득을 하셔야 합니다. 춤과 노래를 직접 보여주거나 오디션 등에 나가서 입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밖에는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