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사실 춤쪽으로 진로를 잡고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한번 포기했었던 상황인데 전 아직 그 꿈을 버리지 못했는데 다시 잘 말해볼 방법이 없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