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지역에 지하철 공사가 이미 착공 중이라면 아파트의 시세에 이미 역세권이 반영되어 있다고 봐야하는게 맞는걸까요?
살고 있는 지역에 지하철 공사가 이미 착공 중이라면,
아파트의 시세에 이미 역세권이 반영되어 있다고 봐야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역이 개통되는 시점에 다른 요인 없이 역세권이라는 이유로 가격이 상승할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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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도 호재가 있다면 가격에 선반영됩니다. 즉 , 해당 지역내 지하철 노선 개통된다는 계획이 발표되는 순간부터 상승반영되게 되고, 이후 실제 공사가 완료될 경우 노선이 아닌 지하철 역사가 들어사는 입지를 중심으로 상권이 새로이 형성되기 때문에 역세권에 해당하는 근처 아파트가격들은 추가상승의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이때 실제 역과의 근접성이 기대보다 떨어질 경우 반대로 올랐던 가격 대비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상기 질문요지를 고려할 때 지하철이 착공 중이라면 어느 정도 주변 부동산 시세에 반영된 것으로 봐야 합니다. 그러나 완공될 무렵에는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살고있는지역에 이미 지하철공사가 진행중이라면 이미 선반영된것으로 봅니다. 완공후 집값상승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만 영향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