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잘 안울었는데 이십대 되고나서 점점 눈물이 많아져요 좀만 엄마가 서운하게 해도 울고 엄마가 속상한일이나 안좋은일 있으면 참고 있는 엄마의 모습에 또 눈물이
흘러요..눈물이 예전에는 잘 안흘렀는데 요즘은 너무
자주 슬퍼서 머리까지 아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