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부를 못하거나 잘하는게 없으면 도태되나요?
저희 학교 수학선생님이 갑자기 자연선택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도태되지 않기위해 공부한다고 공부를 못하거나 잘하지못하면 도태되겠죠 라고 하시는데 애들이 다 동의하는 눈치여서요 진짠가요?
제가 공부를 중간정도 하는데 잘하는걸 찾고잇는 저는 그럼 도태되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도태된다는 얘기는 말그대로 그 분야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세상에는 공부 말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많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학생 신분으로서 해당 과목을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노력 정도는 더욱 기울여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혀 아닙니다. 학교 수학선생님이 이상한 파시즘적 사상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런 인간은 선생이라고 해도 인생에 도움이 안 되니 무시하세요. 잘 하는 게 없더라도 평범한 수준에서 일하고 살아가면 됩니다.
현대 사회는 공부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닐 뿐더러, 도태라고 말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생님께서 하실 말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 다소 부적절한 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거에 너무 의식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꼭 도태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이 공부에 대한 것이나 잘하는것이 없으면 도태된다 라는 시선을 가지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재능이 있지 않고 그 선생님의 말대로라면 대부분의 사람은 도태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일 겁니다.
선생님인데 아이들한테 벌써부터 희망보다 절망을 가르치시는걸 보면 좋은 선생님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이던 간에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본인이 파고들고 싶은 분야에서 정말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공부를 못 하고 잘 하는 게 없어도 도태되지 않죠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면 도태될 순 잇겟네요.
능력이 있으면 도태될 확률이 적겠지만 능력이 없다고 도태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에구.. 학교선생님은 그저 학교밖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사람일뿐입니다. 밥 먹고 사는건 공부 잘하고 못하고랑 절대적인 상관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뭘하든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임하면 다 살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선생님 말이 다 정답같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으니까 걱정마시고 현재에 충실이 살아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