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아라고 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신생아가 아닌 경우, 아이들의 면역력은 10대 청소년과 비슷한 정도로
보는 것이 맞지만 그럼에도 근육이 발달하거나 쳬표면적이 넓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감기엘 걸릴 경우, 발열이 심한 것이 사실인데 이 발열이 또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증식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되어 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치료약이나 백신이 없던 1900 년대에 영아 사망률이 높고 태어난 아이 셋 중 하나는
성인이 되지 못한 시절이 있었으며 이는 아이가 반드시 면역이 좋아서 코로나 합병증
이 적은 것은 아니며 단지 약이 좋아지고 다른 백신들을 맞아 감염병을 예방하기
때문임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