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이를 닦는다는 개념이 없었을 것 같은데요. 치약은 물론이거니와 칫솔조차 없었을텐데, 이를 언제부터 닦기 시작했다고 나와있는 문헌 같은 게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생긴 도구로 언제부터 양치를 했나요?
안녕하세요. 화끈한가재38 맹꽁이입니다.
옛날에는 돼지털로 칫솔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해요.
그것도 없으면 손가락에 천을 감아 굵은소금 찍어서 양치했다는 분도 계시구요.
안녕하세요. 공손한게논255입니다. 조선시대 이전 어쩌면 몸을 씻는것과 비슷한 시기에 다꼰 개념은 당연히 있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