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느낀게 아내는 맘에 안드는 일이 있으면 내탓으로 돌리고 화를내고 욕하고 잔소리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여러여자들과 살아보지를 않아서 그런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본인이 맘에 안드는 일이 있으면 소리지르고 쌍욕하고 화내고 계속 이런일들이 무한대로 반복하는게 힘든데 다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여자들 중에서도 여왕벌 스타일이 있어요. 본인이 왕이고 상대방을 통제하고자 하는 통제욕구가 강한 스타일이 있어요. 이런 유형은 남녀 할 것 없이 있는데 이런 스타일을 가까이 두면 인생이 피곤해지죠. 친구중에 이런 스타일이 있으면 면상에 쌍욕 박고 손절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