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혈압 진단 기준은 안정된 상태에서 혈압을 측정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이상인 경우로 둘 중 1가지라도 해당되면 고혈압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즉, 진단 기준보다 혈압이 높다면 약물치료가 필요하겠으며 고혈압약을 복용 시 혈압이 떨어지면 중단 여부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생활습관 관리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기 때문에 약 복용을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약을 중단하기 보다는 꾸준히 복용하며 혈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합병증 예방에 더욱 좋습니다.
혈압약 복용 외에도 금주, 금연, 카페인과 짠 음식 섭취를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며 가정 혈압을 측정할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