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욕이나 본인에게 큰 장난을 치는걸 싫어하는데 저는 친구들 모두 개개인 성향마다 관계에 맞는 역할이 있다고생각하고 모두 그렇게 그친구를 대했습니다. 근데 이친구가 제가 무슨 나쁜사람인것처럼 제 앞과 뒤에서 욕만 하는사람처럼 이야기하고 다녀서 그러지말라고하니까 적반하장인데 저는 미리 말했으면 그러지않고 그친구에게 맞춰줬을거라 얘기했는데 오히려 당당하네요. 누가 문제죠?
안녕하세요. 귀여운저빌255입니다.
누가 문제냐고 시시비비 할게아닌거같네요.
성격이 안맞으시면 친구로 계속 붙잡고 가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본인만 계속 스트레스 받으실거에요.
저는 친구의 기준은 이 친구가 나중에도 도움이 될사람인가를 많이 생각합니다.
냉정하지만 현실이 그래요
지금 말씀하시는 친구분이 그런가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