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7세에서 키는 “영양제”보다 성장곡선에서의 위치와 1년 성장속도가 더 중요하고, 약재가 여러 가지 섞인 제품은 효과는 불확실한데 땀 많고 비염이 있는 아이에게는 홍삼류가 흥분감과 열감, 코막힘 악화처럼 체감 불편을 만들 수 있어 보수적으로는 피하는 쪽이 낫습니다. 성장에 필요한 쪽은 홍삼보다 단백질과 칼슘과 비타민D처럼 “부족분을 채우는 영양”과 수면이 훨씬 핵심이고, 특히 밤잠이 성장호르몬 리듬과 연결됩니다. 영양제를 고르신다면 단일 성분 위주로 과하지 않게, 그리고 땀이 심한 아이는 탈수되지 않게 수분과 염분 균형을 챙기는 방향이 더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