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벨컬과 바벨컬을 모두 할 때, 한 운동(예: 덤벨컬) 3세트 후 다른 운동(바벨컬) 3세트로 몰아서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추천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각 운동에 집중할 수 있고,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트레이닝 프로그램에서는 바벨컬 3세트, 그 다음 덤벨컬 3세트처럼 ‘스트레이트 세트’ 방식을 권장합니다. 바벨컬로 먼저 최대 중량과 집중력을 활용해 자극을 주고, 이어서 덤벨컬로 근육의 균형과 디테일을 보완하는 식입니다.
덤벨컬 1세트, 바벨컬 1세트 식으로 번갈아가며 하는 방식은(‘얼터네이팅 세트’) 주로 서로 다른 부위(예: 가슴-등)나 휴식 시간을 줄이고 운동 효율을 높이고 싶을 때 많이 사용됩니다. 같은 부위의 유사한 운동을 번갈아 하면 근육 피로 누적이 빨라져 오히려 자극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