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다니기가 너무 힘듭니다.
회사를 다닌지 8년차가 되있네요.직급은 대리고 업무는 사무실 업무입니다.현재 나이가
40대이고 결혼까지 했고 아기는 없습니다.
그래도 한 가정에 가장이고요.
문제는 제가 바로위 상사 때문에 견딜수가 없어서 다른 핑계를 대면서 연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업무를 잘 못 따라가는 경향도 있고
예를 들면 자료 업무나 엑셀 잘 못하는부분으로
회의시간에 애들앞에서 초등학교 다시나와야한다
엑셀 산수도 못하냐 이런식으로요..무시해버리고
넌 머하는 새끼냐 하고 매일 그렇게 화를 내니까..
그 상사 성격이 화가나있어서 다른 공정파트사람들도
가까이 오지않을려고 해요.
제가 그래서 그사람 목소리,얼굴만 봐도 치가 떨리고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고 회사 앞에만 가면 숨이 턱턱
막히고 공황장애가 오는거 같아요.
이얘기를 와이프한테나 사람들한테나 얘기는 했는데
일단 와이프는 더 버텨봐야하지않겠냐고 하는데
저는 죽을것같은데..그리고 막상 그만두면
이직이 쉽지가 않아서요..
제업무가 전문직도 아니고 나이도 40대라서..
요즘 인생에서 제일 힘들고 지칩니다.
그만 두는 생각으로 그 상사한테 직접 이얘기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제가 버티고 회사를 다는게 맞는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