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머니가 들어주신 보험 2가지 실비랑 암보험을 들고 있는데 7만원대 8만원대라 총 15만원정도 달마다 내고 있는데 너무 많이 내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부담이 된다고 느끼면 보험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보장분석을 받아봐도 되고, 어머니께 부담된다고 본인심정을 말해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15만원정도로 저도 추천을 드리는 일반적인 보험료라 봅니다. 하지만 가입자마다 보험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기준을 그정도로 보고 낮추거나 올리거나 조정을 하는데요. 보통 월급의 3~8%범위로 가입하시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중요한것은 그 정도 금액으로 보장을 구성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둘다 보험료를 좀 비싸게 납부하시네요?
보험료 조정을 하기전에 보장분석을 한번 받으시어
내가 어떤보험에 어떤특약에 가입되어 있는지를
파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5만원이라면 실손 + 어린이보험(만30세이하일경우)만으로도
충분하거든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랑 암보험 7만원 8만원이라고 하면
아마도 실비 보험은 실비+건강 보험 같이 가입한 보험일 것 같으며 암보험8만원이고 초년생이면 보장도 잘 들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미리미리 잘 준비를 해 놓으신것 같습니다. 같은 보험이라도 나이들면 더 비싸기 때문에 미리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5만원이면 비싼편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채희두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보장성 보험 비율은 월급 대비 플러스 마이너스 2% 내에서 10-12%정도 나가시면 무난한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안금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적당히 내고 계시네요. 소득공제를 받으시면 두달 보험료는 돌려 받습니다. 거기에 연금 저축펀드를 가입 하셔서 저축도 하시고, 추가 소득 공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