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1년5개월 근무중으로 2월까지만 근무 후 퇴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소통이 안되고 나아지는게 없어 퇴사를 하게됬는데 저포함 3명이 같은 이유로 퇴사합니다.
그런데 회사측에서는 저희의 근무태도를 물고 늘어지며 불만이었다고 이야기을 하더라구요.
생산하는데에 있어서 속도가 느리다고.. 그래서 빨리했더니 이번엔 꾹꾹 누르지않아 퀄리티가 떨어진다며 이야기를 하는데, 저희를 콕 집어하는게 아니라 전체공지에 뭉뚱그려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몰라 여러 상황을 대비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현재 이런상황에서 저희가 항수잇는 최선의 태도, 대비책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현재 무리한 양으로 인해 손목과 목이 안좋습니다. 이부분을 보상받을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