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머라하거나 욕을하면 말을 못하고 눈물부터 먼저 나오는데 이것을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안 울고 말로 하고싶은데 눈물이 나와요… 잘 안멈추기도해요 어릴 때부터 그러는데 그냥 이러고 살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