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가치관이 안맞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예비 신랑입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돈쓰는 가치관이 많이 다른데요.
앞으로 결혼 하더라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서로의 의견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세요 서로 합의하는 것과 상충하는게 있을테고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겁니다 서로 이야기하면서 풀어가는게 인생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경제 관념이 다르시다는건데, 돈 관리를 잘하시는 분이 통장관리하시면 됩니다.
다만 사전에 충분히 서로 협의하시고 정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예비 신랑이면 벌써 결혼 날짜를 잡아 노신 것 같은 데 지금이라도 서로 합의점을 찾으셔서 결혼 하면 한 마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부부가 동의하에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지출 하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동의 하지 않고 혼자마음대로 하면안 됩니다 왜냐하면 부부은 결혼하고 이제 하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로 맞추어 살아갈 때 부부가 행복한 삶을 평생 누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기혼자로서 아니요. 절대 아니요라고 하겠습니다. 전혀 괜찮지 않아요. 경제적 가치관과 소비관은
되도록 비슷한 것이 좋아요. 서로 스트레스 입니다.
그래도 대화로 잘 조율이 되는 편이라면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이런 케이스에는 이정도 금액의 소비는 괜찮을 것같아, 라고 서로 정도의 조율이 가능한
성격이라면요.
한번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세요. 이 부분은 아마 예신님도 느끼고 계실꺼예요.
우리 서로 소비관이 다른 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 구체적으로 부모님 생신이나 기념일에 용돈 어느 정도
생각하는지 미리 미리 조율해두시는 것도 좋겠죠...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결혼전에 해결하지 않는다면 결혼생활이 힘들거나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조율을 잘해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겁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서로다시 진지하게 상의해보시고 절충이된다면 다행이고 그래도 확고히 다르다면 고려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살면서 힘들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춤추는수잔입니다.
먼저 대화로 서로의 의견을 절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사람은 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니 그것을 어느정도 맞출 수 있는지와 없는지에 따라 결혼을 생각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 결혼생활은 힘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민한아나콘다103입니다
. 연애할때와 결혼하면 서로달라짐니다
가정이있다는 생각에 서로 조율하게되고
씀씀이도줄어들으니까 잘 진행해서
결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