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내성적이고 말도많이없고 낯도많이가리고 어릴때부터 이런성격으로 크니 사회생활도 잘못하구 너무싫은 이성격 어떻게하면 고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저도 그랬었는데 대학교가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소통을 많이 하다보니까 성격이 좀 바뀌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성격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다가가고 웃으면서 먼저 마음을 여는 연습부터 하세요.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내성적이라고해서 사회생활을 다 못하지는 않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내성적인 성향을 외향적으로 고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대화가 잘 통하고 같이 있으면 편한 친구 한명을 우선 사귈 수 있도록 해 보세요
같은 성향의 사람이라면 공감도 더 잘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본인이 잘하는 일에 집중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이제와서 성격을 바꾼다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차라리 지금 성격의 장점을 극대화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침착하고 디테일한 성격이신거 같은데 잘만 활용하시면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스스로 고치려고 마음을 먹고 열린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성격이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꼭 고치기 보다는 낯가림만 먼저 고친다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성격과 낯가림은 조금 다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씩 고치시면 좋아질거라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남들과 어울리는데 있으면 갈등도 생기고 그런 겁니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셔야 돼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런쪽으로 생각하면 변화는 없어요
계속 부딪쳐보고 깨져보고 경험을 해야
성격도 바뀔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임도 가져보고 친구들도 만나보고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우루사입니다. 조그마한 모임을 가져봐요. 동호회 들도 하시고.. 자꾸 사람들과 부딪혀야 좋아 지실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말이 많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낯 가림은 익숙해 질때까지 어쩔 수 없지만 말주변이 없으시면 오히려 경청하는 태도로 있으시면 주변 평판도 좋아질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