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변드립니다.
네. 사견으로는 사전에 회사에 확인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잘 다니던 직장과 불화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2.회사에서는 보통 겸업을 꺼려합니다. 왜냐하면, 그로인해 당사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당사에만 집중하기만을 원할 것입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회사에 손해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전면적인 겸업의 금지는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여러 기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3.겸업금지조항이 있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징계규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