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883년 조선이 최초로 미국국가에 파견한 외교사절단 보빙사를 보냅니다.
조선시대에는 영어를 할수있는 사람이 없어 청나라 공사관에 있던 독일인 묄렌도르프가 통역관을 조선에게 추천합니다.
우리탕이라고 영어가 가능한 청나라 사람은 조선과 미국이 회담할때 미국측이 영어로 말하면, 청나라 통역관이 중국어로 조선 사신에게 말하는 형식으로 미국사신=영어-> 청나라사신=중걱어->조선사신으로 중국어하는 조선사신은 나머지이들에게 중국어를 통역해 조선말로 번역하여 조미 양측회담을 진행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