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할때는??
가끔 호흡이 가빠지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평범한 일상생활 도중에 이러니 원인을 모르겠으나 심리와 관련된다고 생각되어 질문합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호흡이 가빠지고 가슴이 답답한것은 흔히 불안장애(공황)의 하나로도 볼수있습니다.
혹은 이러한것을 정신적 증상이 아니더라도 스트레스상황이 심하거나 걱정이 많다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6주정도 지속되지 않고 생활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면 걱정될것은 아니나
이러한것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지속적으로 힘듦이 생긴다면 상담을받거나 정신과 진료를 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심리와 관련이 되어 있다고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심리 상담 병원과 그냥 일반 병원 두 곳을 한번 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가슴이 답답한 증세를 많이 겪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면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보시고 이행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고, 태양 아래서 햇빛을 보고, 선선한 바람을 마시는 것은 우울증의 해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있습니다.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힘이 드시겠지만 이 힘듦을 이겨내고 억지로라도 나가서 걷다보면 마음이 좋아지면서 우울증 감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셔야 하겠습니다.
스트레스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단의 경우 비타민이나 무기질, 섬유소 등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사를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이나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은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울 때는 야외에서 햇볕을 쬐는 것과 운동으로 인해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으로 스트레스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복식 호흡이나 명상 또한 심장 박동수와 혈압을 떨어트려 심적으로 차분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중요하다. 수면이 부족할 경우 피로와 함께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하루 6~8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해야 하며, 잠이 들고, 깨는 시간은 매일 일정한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 불안이 심해지면 기재된 내용과 같은 신체의 이상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스트레스 등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슴이 답답한 경우에 다른 내과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가빠지는 경우 병원을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무기력감과 더불어 내면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상황에서
가슴 답답하고 먹먹한 일시적 현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 시간도 필요해 보입니다.
평소 하고 싶었던 취미 활동이나, 여가활동 혹은 체육이나 가까운 여행 등을 통해
스스로에게 활력을 넣어 주시고 에너지를 충전해 주세요.
다만, 가슴 답답함이 지속된다면 병원 상담도 충분히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