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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관박쥐19
수줍은관박쥐1922.03.24

코로나 감염 후7일 뒤에 pcr검사 하나요?

나이
32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대부분7일 뒤에 회사에 출근하던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7일 뒤에도 남아있을지 없을지는 케이스바이케이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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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코로나 19 잠복기인 증상 발생 1~3일 전부터 호흡기 분비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파가 가능하고 증상 발생 7일 이후에는 생존 바이러스가 거의 없어 전파 가능성이 없거나 감소합니다

    하지만 PCR의 경우 확진 후 3개월까지도 양성이 나올 수 있으며 신속항원검사에서도 길게는 14일까지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전파력이 없어도 검사상 양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격리해제 시 검사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궁긍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7일 재택치료가 끝나면 코로나 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격리해제 이후에는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없지만 약 90일 동안은 미세한 양의 바이러스 조각이 남아있을 수 있어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 대부분은 7일 이후에는 전염성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상 생활 및 업무를 해도 될 것으로 보이며 기침 등의 증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해제 이후에도 7일 동안은 업무 외에 밀접 접촉은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7일 정도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난 것이 코로나의 완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정도 기간이 지나면 전파력이 상당히 떨어졌을 것이라 생각하여

    외부활동을 허가하는 것 뿐입니다

    7일 이후에도 체내에 바이러스가 소량 남아있을 확률이 있으므로

    외부활동을 할 경우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무증상 또는 경증의 경우 7일 자가격리하고 나서는 일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몸안에 남아 있어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으나 타인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

    따라서 7일 자가격리하고 나서는 PCR, 신속항원검사 없이 격리 해제 됩니다.

    다만, 격리 해제 이후 3일간은 KF94 마스크 및 밀접 접촉 주의 기간 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 분석 단장의 설명에 의하면

    전파 가능 기간이 최대 8일로 조사되면서 검사일로 부터 7일 뒤 격리가 해제되는 현재의 확진자 격리 기간을 늘려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실험에서 바이러스 배양 기간이 7일 이내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고, 8일째 배양된 경우 감염력이 약한 것으로 평가됐다"며

    "이에 지금처럼 7일간 격리하고 며칠간 주의하면 사회적으로 감염 위험은 거의 없다"고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7일은 격리가 해제되는 시점이지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지는 시기가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은 7일이 지나도 코로나 검사시 양성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7일이라는 것은 외부 전파 가능성이 낮은 시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7일뒤에 검사가 필수는 아니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증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격리해제후에도 1-2주정도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자가격리 기간이 지나게 되어 격리해제되더라도 별도의 검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궁금증에 대한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7일간의 자가격리 후에는 병원성이 떨어져 감염성이 없으므로 외출, 일상생활을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1~3달간은 PCR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현재의 정부 정책에 따르면 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되고 나면 완치가 되더라도 한동안 양성 결과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격리 해제 후 재차 검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보고 하고 격리 해제 위해 PCR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맞습니다. 사람에 다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로 검사를 하지 않는 이상은 알지 못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7일 이후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지만 외부 전파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있을 가능성이 크며 일부 사람들은 외부 전파가 될 정도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체내에 남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후 7-10일정도가 지나면 일반적으로 자연치유되며, 증상이 사라졌다면 완전히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PCR 검사 없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죽은 바이러스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당분간은 PCR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는 있으나, 실제 전파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치유의 정도가 느리거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조금이라도 전파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예방을 철저하게 하시어 외부로 비말을 전파하지 않도록, 당분간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격리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진행 가능성, 높은 백신 접종률, 감염자의 폭증으로 역학 조사의 어려움과 자가 격리시 경제에 끼칠 파장을 고려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해제가 완치를 의미하거나 전염력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질문자 분의 말씀대로 아주 드물게 격리 이후에도 이후 2주에서 한달까지는 양성과 더불어 전파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이 중증화가 심하지 않은점, 격리 해제 이후 양성이 나오더라도 대부분에서 전파력이 없는 점을 고려할때 추가적인 pcr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후 입원이나 응급실 진료등을 위해서는 pcr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알려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 뒤 7일 뒤에 PCR 검사하면 여전히 양성 나올 가능성 높습니다.

    검사 굳이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전염력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요즘은 안합니다.

    자가진단 키트는 스크리닝을 하는 것입니다.

    PCR 검사는 확진을 하는 것이고요.

    쉽게 이야기 해서 자가진단 키트는 양성환자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음성이어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결과입니다.

    최대한 양성을 놓쳐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짜 양성환자가 자가진단 키트를 제대로 사용했다면

    음성이 나올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환자분 스스로 자가진단 키트를 제대로 된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병원에서 하신다면 정확하게 나오실 겁니다.

    이런 양성환자들이 PCR 검사를 통해

    확진을 받습니다.

    PCR 검사사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비용도 비싸기에

    .지금같은 대규모 감염 상황에서는

    자가검진키트를 먼저하고 양성에 한하여 PCR 검사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PCR을 하면 양성으로 나옵니다.

    일주일 후에 검사를 따로 진행하지 않고 자가격리 해제됩니다.

    7일뒤에는 일반적으로 전파력은 없다고 판단되나

    바이러스 찌꺼기의 유전자가 검출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아무런 검사하지 않고 격리해제입니다.

    현재 확진 후 7일뒤에 격리해제하는 배경은 그 정도 시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이 거의 없고 전염력이 없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격리 해제할 때 추가 검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걱정되신다면 마스크 잘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전염성은 증상 발현 1-2일 전부터 발현 후 2-3일까지 전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 후 5-7일 정도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전염력은 7일 격리 이후에는 거의 없습니다. 완치 이후에도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수 있는데 이는 전염력은 없지만 바이러스가 체내에 존재하여 양성으로 나오는 것으로 수개월 지속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확진후 격리기간이 지나면, 약간의 증상이 있어도 증상이 처음보다 완화되었다면, 바이러스의 전파력을 상실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후의 검사는 양성이 나와도, 바이러스의 찌꺼기에 의한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3일정도는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시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 이후에 격리 해제를 할 때 재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감염 이후 3개월까지는 양성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격리 해제만 되면 전염력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7일 격리가 끝나면 완치판정을 받기때문에 일상생활로 복귀하셔도됩니다. 따로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완치 후 3일정도는 약한 전파력을 가진다는 우려가 있으므로 사적모임 등은 자제하셔야 바람직합니다. 감염 후유증으로 만성피로, 기침 등의 증상이 남아있을 수 있지만 주변 사람에게 전파시키지 않기때문에 걱정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된 경우 몸에 바이러스의 사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약 2-3개월간은 코로나 검사 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바이러스의 사체는 전파력이 없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격리해제 이후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 생기면 병원 방문해서 처방약 정도 드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약 먹고 1-2주 이내에 대부분 호전됩니다.


  • 현재 코로나19 격리 및 해제기준에 따르면 양성 판정을 받은 검사시행일을 1일로 하여 7일째 경과하는 자정에 격리를 해제하며 격리해제시 별도의 검사는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3월 1일 부터는 확진자의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격리의무는 면제됩니다. 3일이내 PCR 검사 1회, 검사 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권고’ 합니다. 다만,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새학기 적응기간을 감안하여 3월 14일부터 적용됩니다. 또한 확지자의 입원 및 격리 통지 발급도 문자 또는 SNS 통지로 변경됩니다. 감사합니다.


  • 격리 기간이 끝난 후에 일상으로 회복시에는 검사를 따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바이러스 사체로 인해 전염력이 없더라도 1달 이후까지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 수 있어

    중증으로 입원 후 CT값을 판단 후 격리 해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따로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

    대다수의 경우 일주일이 지나면 전파 가능성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1주일을 격리기간으로 잡았지만 100%

    다 일주일만에 전파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7일 이후 전파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생활에 필수인 출근등은 가능하나

    안전하게는 2~3일 정도는 더 다중이용시설 자제와 사적모임을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증상도 7일 이후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검사는 따로 안하셔도됩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격리치료 후 기준에 따라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없다고 판단 될 시에 격리를 종료하는데 격리해제라고 합니다. 격리해제 후에는 전파력이 없는 비활성 바이러스(죽은 바이러스 찌꺼기 등)가 검출 가능하여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격리 해제 후에 재감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기본 방역수칙은 잘 준수하여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이후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염 후 자가 격리 7일 이후에는 전파력이 거의 없으나, 자가검사키트상 양성이라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공공장소 이용은 자제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 7일의 격리기간을 가지며 마지막에는 PCR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완치되었다면 일상생활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약 3일동안은 일상생활이 가능하긴 하지만 다중이용시설, 사적모임은 최대한 자제해야 안전합니다. 격리가 끝나면 전염성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가 완치된 경우 일상생활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격리 끝난 후 따로 검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죽은 바이러스가 45~90정도까지도 몸에 남아있기 때문에 검사를 하면 양성으로 나올 확률이 있습니다.

    검사하면 전파력은 없는데 계속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전에는 격리가 해제될려면 PCR검사가 음성이 나와야 됬엇지만, 지금은 7일 격리후 자동으로 격리해제가 됩니다. 따로 검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격리해제 이후에도 몸속에 바이러스 찌꺼기가 남아 있어서 검사시 양성이 나올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