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부당 해고를 당할 거 같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현재 1년 근속중입니다
스타트업이며 인원이 적은 회사입니다
사장님과 부쩍 가까워지며 업무 외 사적인 얘기가 자주 오가고는 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주 사장님이 저에게 신체 접촉을 했고, 저는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
이후 직장 내에서 어색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틀 전 사장님께선 갑작스럽게 아예 본가에 내려가서 재택을 해도 되니 생각을 해보라고 말씀하셨고, 어제 관련하여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결론은 저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들어 본인이 힘드니 그만 두라는 뉘앙스로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제 잘못이 있냐 물었을 때 없다고 하셨고 그러니 저는 더더욱 그만 둘 생각이 없다 의사를 밝혔습니다.
결국에는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한 채 면담은 끝났고
제게 메신저로 본인 결정 후 통보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회사 동료를 불러다가 본인이 이성적인 감정이 들어 힘들었고, 연봉 대비 효율이 안난다며 제 험담을 하면서 편 가르기를 했다고 동료가 제게 전해줬습니다.
현재는 저는 퇴사 통보를 받기도 전인데 오늘 새벽부로 회사 메신저는 비활성화 처리가 되었고 저는 사장님과 대화가 오고간 것을 인멸하려고 그런 행동을 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해고 당하기엔 정말 억울합니다
전 회사 내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이성적으로 여지를 준 적이 없고 동료들 또한 그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