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탓에 대인관계가 힘들어요 방법 있을까요

제가 무뚝뚝하고 말도 재치있게 하는 편이 아닌 묵묵하게 있어서 말도 잘 안하는 편이고 대인관계에 대해서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좀 많이 예민한 편이에요. 좋은 방빕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대인관계에 대해 힘들어하시고 계시군요. 짧은 질문 속에는 질문자님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 수는 없어서 답변드리는 데에 한계가 조금 있다는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사람마다 성격이 다 있기 마련인데요, 질문자님은 현재 성격이 좀 무뚝뚝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유머러스하거나 재치/순발력 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말을 더 안하게 되고, 그런 상황이 불편해서 조금 피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또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무뚝뚝하고 재치가 없어서 말수가 적다고 하셨습니다만, 타인에게는 가볍지 않고 진중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자신의 얘기를 잘 들어줄 것만 같고, 기대거나 의지하기 좋은 사람으로 느낄 수 있지요. 안정감을 줄 수 있을테니까요.

    성격에는 좋은 것, 나쁜 것이 없습니다. 성격 때문에 대인관계가 좋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성격에 따라서 대인관계를 더 좋게 할 부분도 있습니다. 앞서 질문자님이 갖고 있을 특성을 더 강화해보십시오. 예를 들면 안정감을 주는 모습을 강화하면 대인관계의 폭이 넓지는 않더라도 대인관계를 보다 더 깊은 관계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후,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상대를 신경쓰면서 대화를 조금씩 시도하면서 대화스킬을 높여간다면, 대인관계의 깊이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의 폭도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갖고 있는 강점을 찾아서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보십시오.

    혼자서 강점을 찾고 계발하는 것이 어렵다면, 심리상담센터 등을 활용하면서 상담장면에서 같이 연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인관계는 사람과의 관계이므로 이런 관계를 봐주고 같이 경험해줄 상황/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역할을 상담센터에서 해주는 것이므로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연락해보세요.